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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사진공모전 -둘레길 사랑상

작성자  :
master
작성일  :
2018-12-17
조회  :
5128

 

파란하늘이 아름답던 날 집사람과 같이 지리산 둘레 길을 걸어봅니다. 하늘과 맞닿은 지리산자락들이 정겹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우리 옆에서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이 길동무가 되어주며 발걸음을 가볍게 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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